'제3기 혁신리더'는 차세대 리더로서 향후 1년간 경영혁신과 변화를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 상시 제안 ▲CEO 및 시니어그룹과 열린 의사채널 기구 ▲'GWP(Great Work Place,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조직 활성화 ▲고객만족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도적 수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건호 회장은 "임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신속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혁신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혁신과 변화의 첨병으로서 혁신리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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