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올해 원가 상승이라는 악재를 반영해 수익예상을 하향조정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전체적인 실적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환율 하락, 할인율 축소, 선물세트 판매 호조, 건식·인삼 사업 매출 증가 등으로 올해 실적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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