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봄 개편과 함께 정규편성…"새로운 시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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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BS 스페셜을 통해 화제를 모은 ‘짝’이 봄 개편과 함께 정규 편성된다.


SBS 관계자는 9일 “최근 여성 5명과 남성 7명을 모집, 1기들의 2주 분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남녀 성분비에는 계속 변화가 가해질 예정이다. 남규홍 담당 PD는 “2기의 성분비는 1기와 다를 것”이라며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기들의 촬영은 강화도에서 이뤄졌다. 남규홍 PD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이 사소한 의견도 개입으로 여길까 우려돼 제작진 모두 조심스럽게 행동했다”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담기 위해 8일 동안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의 노력은 보람으로 이어졌다. 30살의 여성 출연자는 “믿기지 않겠지만 카메라가 돌아가는 걸 잊게 된다”며 “남자에 대한 감정이 어떤 식으로 변해 가는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몰입이 된다”고 밝혔다. 27살의 여성 출연자도 “8일간의 생활이 긴장되면서도 재미있었다”며 “솔직히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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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남성 출연진들 역시 마찬가지. 한 남성 출연자는 “촬영 기간 내내 내가 어떤 여성을 좋아하는지,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보겠느냐”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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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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