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텔레콤, 스프린트넥스텔과 T모바일 매각 논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도이치텔레콤이 미국 자회사인 T-모바일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 측은 미국 통신회사 스프린트넥스텔과 T모바일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D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이 매각 대가로 스프린트와 T-모바일의 합병회사의 지분을 가지는 조건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악화의 영향으로 T-모바일의 가치 산정에 있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