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9일부터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선정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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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싶어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고가의 교육과정을 교육비 전액을 포함해 일부 기술 관련 과정의 경우 인건비지원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중앙회측은 설명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비즈니스 기획과 보고서 작성 실무 마스터과정,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노무 실무 마스터과정, 우리제품 제값 받는 협상스킬 마스터과정, 성과창출 전략적 고객관리 마케팅과정 등이며 전국적으로 12개 지역에서 총 70회 교육이 열린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특성에 적합한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sbhrdc.re.kr)를 통해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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