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섬진강매화마을·화개장터 등지 관광…20일 부산역, 26일 호계역 출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봄맞이 매화·딸기체험 기차여행 상품이 선보였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20일 부산역, 26일 호계역을 떠나 하동역까지 가는 ‘새봄맞이 남도 매화 및 웰빙딸기체험, 레일바이크 기차여행’ 상품을 판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 부산역이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새봄을 맞아 남도의 아름다운 매화구경과 딸기 따기 체험을 한다.


곡성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까지 타며 가족단위, 친목단체 간의 대화와 친목을 꾀할 수 있는 자리다.

20일 부산역을 오전 7시35분, 26일은 호계역을 오전 6시15분에 떠나 그날 오후 9시30분께 돌아오는 일정이다.


일반이용객은 하동역에서 연계버스를 타고 화개장터, 최참판댁 관광, 딸기 따기 체험,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전거 전용객차가 있어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가 여행지에서 탈 수도 있다. MTB(산악자전거) 코스이용객들은 하동역에 내려 쌍계사, 섬진대교코스나 회남재코스를 즐길 수 있다. 58명까지 선착순이다.


승차권은 부산역, 부전역, 구포역, 태화강역 등 주요 역에서 살 수 있다. 20일 부산권(레일바이크 포함) 요금은 ▲어른 5만2400원(5만9700)원 ▲어린이 4만2000원(5만4000)원 ▲MTB 4만3400원이다. 26일 울산권 요금은 ▲어른 6만(6만9800)원 ▲어린이 4만6200원(6만3200원)이다. 여행지 입장료, 연계버스요금, 딸기체험비, 레일바이크 이용료, 여행자보험료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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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역은 20일 부산역, 사상역, 구포역, 화명역, 창원역, 마산역 등이다. 26일엔 호계역, 태화강역, 남창역, 기장역, 해운대역, 동래역, 부전역, 구포역, 화명역, 창원역, 마산역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역(051-440-2532,2513), 부전역(051-440-2454), 구포역(051-440-2492), 태화강역(052-272-9726), 동래역(051-552-0740), 해운대역(051-747-7788), 화명역(051-336-7738), 마산역(055-293-7788), 창원역(055-292-7788) 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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