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올해부터 일본, 중국, 페루, 베트남, 미국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대학(원)생, 산업계 전문가들이 우리가 개발한 교재를 사용해 '표준의 원칙 및 전략'을 공부한다고 6일 밝혔다.

AD

기표원은 "작년에 출간한 표준화 교재가 지난 5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APEC 표준적합성소위원회에서 승인, APEC 회원국은 2011년도 3월부터 이 교재로 시범교육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표준화 교재를 활용하는 'APEC 표준화 시범교육'에는 우리나라 주도로 한국, 일본, 중국, 페루,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6개 대학에서 시행되며, 이후 전 세계 국가의 표준화 교육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