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믿었네' 또 자체 최저 3.4%··애국가시청률 '굴욕'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새 일일드라마 '남자를믿었네'가 연일 시청률이 하락하며 좀처럼 부진을 벗지 못하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4일 오후 방송된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일일시청률 3.4%(이하 동일기준)를 기록, 지난 방송분 3.7%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월 28일 4.3%의 시청률로 첫 테이프를 끊은 '남자를믿었네'는 그간 평균시청률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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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청률 부진 탓에 조기 종영된 전작 '폭풍의 연인'이 기록한 평균 시청률 6%보다 2.2% 포인트 낮은 수치.
한편 SBS 일일극 '호박꽃순정'은 17%, KBS1 '웃어라 동해야'는 38.5%를 각 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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