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즈파워, 삼성 신소자 연구..나비효과?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가 삼성전자의 질화갈륨(GaN)을 이용한 전력용 반도체 등 반도체 신소자 관련 연구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와이즈파워가 질화칼륨 웨이퍼 생산을 위한 투자를 한 것과 맞물려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양사의 연구내용은 방향이 달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1시28분 현재 와이즈파워는 전날보다 50원(3.01%) 오른 17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산하 삼성종합기술원은 최근 질화갈륨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용 반도체 연구 등을 위해 미국 비코(Veeco)사로부터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장비는 LED와 반도체제조 등에 쓰이는 범용이지만 비코사는 삼성종합기술원이 질화갈륨을 이용한 전력전자기기(Power electronics) 연구를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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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는 지난해 10월 자회사 그랜드텍을 통해 반도체장비 자동화시스템 제어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컨벡스 지분 4545주 (5.4%)을 취득했다.
와이즈파워는 당시 “LED의 가격경쟁력과 제품고급화에 필수 핵심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질화갈륨(GaN)웨이퍼와 이를 생산하기 위한 HVPE(Hydride Vapor Phase Epitaxy, 수소기상증착기) 시스템의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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