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4일 오전 서울서 지정서 전달…‘저출력 심장충격기’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통한 판로지원

(주)나눔테크의 저출력심장충격기.

(주)나눔테크의 저출력심장충격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저출력 심장충격기’ 등 44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다.


조달청은 4일 오전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주)나눔테크(대표 최무진)의 ‘저출력심장충격기’ 등 44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한다.

지정되는 우수조달물품은 118개 제품 중 외부전문가의 기술심사를 거친 것으로 지식경제부장관 등이 인증한 신기술제품 4개와 특허제품 40개이다.


제품 중엔 ▲급성심장정지환자가 생길 때 전기적 충격으로 소생시키는 저출력 심장충격기 ▲충격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바꾸는 도로용 충격흡수시설물 ▲공기에 있는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미세먼지 연속채취기 등이 눈길을 끈다.

AD

(주)에이피엠엔지니어링의 미세먼지 연속채취기.

(주)에이피엠엔지니어링의 미세먼지 연속채취기.

원본보기 아이콘
이들 제품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의 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먼저 공급된다.


노대래 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 때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특히 해외수출실적이 높은 업체에 대해 정부조달시장에서 확실히 우대받을 수 있게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