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톱스타 야마삐, 2일 정규앨범 발매 '관심 폭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일본의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일 첫 솔로 정규앨범 '슈퍼굿, 슈퍼배드'(SUPERGOOD, SUPERBAD)를 발매했다.
지난 달 24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 야마시타의 이번 앨범 발매는 그의 첫 한국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배우이자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야마시타는 일본 소속사 쟈니스의 아이돌 그룹 ‘NEWS’의 리더로 메이저 데뷔(2004), 2006년부터 솔로 싱글을 출시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내한 당시 “할 수 있다면 음악과 연기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 나는 일에 대해서는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라 말할 정도로 연기와 함께 음악에도 높은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 솔로 싱글 곡들과 신곡들을 함께 담아 최대 25곡의 풍성한 들을거리를 제공한다. 앨범에는 한국 작곡가 최용찬이 작곡한 발라드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리 선보인 '파티 돈스탑(PARTY DON’T STOP)'을 비롯해 '원 인 어 밀리언(One in a million) 등도 수록돼 있다.
한국 라이선스를 담당하고 있는 CJ E&M 음악사업부 측은 “정규 앨범답게 구성 및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이번 한국 발매 소식에 “드디어 그 날이 왔다. 야마삐의 음악을 정식으로 들을 수 있다니 믿을 수 없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번 앨범은 총 20곡과 함께 ''원 인 어 밀리언' 뮤직비디오 및 인터뷰 영상이 담긴 DVD가 제공되는 초회반과, 야마시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5곡이 추가된 통상반 2가지 구성으로 발매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야마시타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교류가 더욱 활발하기를 기대한다. 조만간 또 찾아오고 싶다. 언제든 불러달라”는 인사와 함께 “음반활동과 함께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한 깜짝 놀랄 선물을 준비하겠다”며 오는 4월 첫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