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 LPi 및 택시 출시
리터당 8.6km..LPi 최대 2863만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2일부터 국내 최초로 3.0리터 람다 LPi 엔진을 장착한 ‘그랜저 LPi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그랜저 LPi’는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m, 연비 리터당 8.6km의 3.0 리터 람다 LPi 엔진이 국내 최초로 장착됐다. 또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그랜저 LPi’ 택시 모델에는 국내 택시 최초로 필라 부분에 알루미늄 재질의 고광택 도어 프레임 가니쉬를 적용해 그랜저만의 차별화된 고급감을 부각시켰다.
‘그랜저 LPi’의 실내 공간 또한 칵핏 스타일의 운전 공간을 확보하고 승용 모델과 동일한 고급 재질 적용을 통해 안락함과 감성품질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LCD 클러스터, 블랙 인테리어와 최적화된 우드 그레인 소재, 경사각 높이와 폭을 증대시킨 센터 콘솔을 적용했으며 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운전석 전동시트 등 고객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화했다.
이외에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스웨이드 내장재, 도어트림 전동시트 스위치, 운전석 익스텐션시트 등 감성품질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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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랜저 LPi 택시’에는 국내 택시 최초로 후석 글라스 전동 커튼, 후석 도어 매뉴얼 커튼이 탑재됐다.
그랜저 택시 가격은 ▲개인형 2330만원 ▲모범형 2628만원이며, 그랜저 LPi는 ▲장애인용 2752만~2822만원 ▲렌터카 모델 2585만~2863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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