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외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콜라 원액이 끊기자 나치의 후원을 받아 독일에서 태어난 환타, 아편전쟁 직후 중국인들이 영국인들에게 대접하려고 포크로 찍을 수 있게 개발된 탕수육 등 전쟁 속에서 태어난 음식을 다뤘다. 시대의창. 도현신 지음. 384쪽. 1만 3800원
AD
◆위대한 협상= 미국의 역사 칼럼니스트 프레드리크 스탠턴이 세계사를 바꾼 협상 사례 8개를 들고 나왔다. 저자는 이성과 말을 통해 협상가들이 나라를 구하고 전쟁을 막았음을 보여준다. 말글빛냄. 프레드리크 스탠턴 지음. 김춘수 옮김. 408쪽. 1만5000원.
◆왜 민족음악인가=근대 유럽의 민족주의가 형성되면서 예술가들에게 어떻게 정치적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연구한 학술서. 음악가와 정치학자가 함께 썼다. 침략받은 조국 폴란드의 애수를 연주한 쇼팽, 독일정신을 옹호하며 나치에 협력한 지휘자 푸르트뱅글러 등 음악가 군상들이 그려져있다. 예솔. 신민정, 홍익표 지음. 207쪽. 1만5000원.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