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사지원 동반성장위원회 발족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협력사 중심의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25,26일 한국전력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열린 '남부발전-협력사 동반성장 워크숍'에서 위원회 발족을 비롯한 동반성장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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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는 앞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및 인적자원, 판로지원, 컨설팅 등 경영자원의 전반적 내용을 종합적으로 지원 관리하게 된다.
남호기 사장은 "발전산업 설비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바로 국내 전력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위원회 발족 배경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동반성장 7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사적인 협력사 육성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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