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리 중령..세번째 한국계 이지스함장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국 이지스구축함의 함장에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리 중령이 취임했다.


26일 USS 곤살레스함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 중령은 전날 미 해군 곤살레스함의 제14대 함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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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이 미 이지스함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채피함의 최희동 중령, 존 매케인함의 제프리 김 중령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리 중령은 1993년 미 해사를 졸업한 뒤 심슨함, 새뮤얼 로버트함 등에서 통신담당 장교 등으로 활동했으며,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 영국 옥스퍼드대 등에서 연구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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