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록히드마틴가 함정 이지스전투체계에 대한 전투체계 종합전투능력 평가(CSSQT·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록히드 마틴은 종합전투능력평가를 위해 지난 1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무구 인근 해상에서 미해군 구축함 듀이(DDG-105 USS Dewey), 웨인 이 메이어'(DDG-108 USS Wayne E. Meyer), 스페인 해군 호위함 알바로 데 바산(Alvaro de bazan)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전투능력 평가 이지스체계의 전술데이터 링크, 대공방어능력시험은 물론 입체적인 훈련상황을 부여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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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미션시스템스 엔드 센서스사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제프 밴틀(Jeff Bantle)은 “이번 테스트는 해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협에 대처하는 이지스 체계의 기능과 더불어 미 해군과 연합국에 제공되는 상호운용성도 검증했다"며 고 설명했다.

이지스 무기체계는 미 해군의 최첨단 레이더 시스템인 SPY-1 레이더는 물론 MK41 수직발사체계와 연동할 경우 해상 전투의 위협 환경에서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이지스 무기체계는 현재 노르웨이, 스페인 등 90여 척의 함장에 탑재되어 있으며 앞으로 14척의 함정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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