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 마지막회 7.3%, 아쉬움 속 종영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가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프레지던트'는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 7.9%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
'프레지던트'는 방송 내내 평균 7%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해 12월 29일 기록한 10%였고 최저 시청률은 12월 23일 4.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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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레지던트'는 장일준(최수종 분)이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막을 내렸다. 조회장의 자살 후 현 대통령 이수명(정한용 분)이 장일준의 당선을 막기 위해 각종 방해공작을 펼쳤지만 장일준은 방송토론을 통해 지지율을 높이며 당선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MBC '마이 프린세스'는 15%, SBS '싸인'은 19.5%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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