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NK지식인연대 삼흥학교가 25일 오전 10시30분, 삼흥학교 체력단련실에서 개교식을 개최, 업무에 들어간다.


NK지식인연대는 24일 삼흥학교에 대해 탈북아동·청소년들과 탈북여성, 북한이탈주민의 절박한 심정을 반영해 탈북아동·청소년이 제도권 교육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탈북여성의 안정적 취업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또 이 학교는 탈북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애정, 실력을 가진 북한 출신 교사들이 운영하고 남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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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지식인연대 관계자는 "이번 개교식은 지난해 11월15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삼흥학교의 교육운영에 대한 보고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교식에는 정부 측에서 통일부 정책협력관 등 2명,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1명 등 3명, 등 민간 후원자 30여명, 북한이탈주민단체장 8명 등 삼흥학교에 성원과 지지를 주신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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