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유통단지 ‘유니온스퀘어’ 2013년 준공, 대전도시공사 사업자 지정 … 내년말 기반공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과 염홍철 대전시장이 맞잡은 '대전 유니온 스퀘어'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정돼 3월부터 본격화 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과 염홍철 대전시장이 맞잡은 '대전 유니온 스퀘어'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정돼 3월부터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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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주)신세계의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인 ‘대전 유니온스퀘어’ 공사가 2013년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본격화 된다.


대전시가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에 ‘대전 유니온스퀘어’와 한국발전연구원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이 들어서는 79만5000㎡의 땅을 개발하는 내용의 도시개발사업을 벌이기위해 대전도시공사를 대행사업자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호남·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나들이)와 국도 1호선을 비롯한 중부권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구봉산 도시자연공원과 관저·도안 신도시 등 규모가 큰 생활권과 가까운 곳이다.


대전시는 다음달 이 곳에 개발행위허가제한을 고시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걸쳐 내년 하반기부터는 땅 및 지장물건에 대한 보상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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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도 ‘대전 유니온스퀘어’를 차별화된 프리미엄 아울렛매장으로 만들 계획으로 내년 7월부터 건축공사에 들어가 2013년 말까지 완공, 2014년 초 개점한다.


특히 ‘대전 유니온스퀘어’를 현지 법인형태로 만들고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하도급 을 의무화하는 한편 지역 물품구입, 지역민 고용할당제 도입 등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진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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