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펀드상,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한BNPP좋은아침희망'펀드는 지난 2003년 12월31일에 설정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 국내주식형 펀드다. 성장주와 가치주에 대한 균형 투자를 바탕으로 지난해는 물론 최근 3년간 모두 유형별 수익률 평가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은 38.38%이며 설정 이후 수익률은 177%에 달한다. 대부분의 구간에 걸쳐 벤치마크 (KOSPI 95%+ 현금성 지수 CD 5%)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들과 비교 시에도 상위 10% 내외에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펀드의 기본 전략은 대형 우량주 중심의 투자를 통해 시장대비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시장대비 높은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기업의 이익, 현금흐름 등 재무분석에 따른 성장성 및 주가 저평가 여부뿐 아니라 비즈니스모델, 산업환경, 기업지배구조 등 기업에 대한 정성적인 분석을 통해 우량주를 발굴하고 투자한다.


종목선정은 내부 리서치조직 및 BNP파리바 금융그룹의 선진투자전략을 활용한 체계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이뤄진다. 주식운용본부장 포함 12명의 주식 펀드매니저와 12명의 애널리스트가 긴밀히 협력하여 펀드를 운용하며 적절하게 팀을 분리하여 운용의 효율성 및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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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역시 펀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독립적인 리스크 전담조직인 리스크관리팀은 자체 개발시스템인 WIZARD를 통해, 리스크를 계량화한 시스템 내에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 기능을 수행한다. 위험요인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자산운용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험요인 시나리오별 손실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한다.


담당매니저인 김영기 팀장은 "기존 주도주에 대한 추가적 비중확대보다는 부진했던 은행주나 인터넷 관련주 등 내수주 중에서 어닝 모멘텀이 유지되는 종목군을 눈 여겨 보고 있다"며 "저점 매수를 통해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익률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펀드대상]신한BNPP자산운용, "유형별 수익률 3년간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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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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