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 상장지원센터는 23~24일까지 상장희망 중소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1차 경영자과정'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증권시장 및 상장의 이해, 성공적인 IPO 전략 등 상장관련 사항과 공시제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불공정거래규제 등 상장 이후 기업의 의무, 기업성공 사례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관해 2일간 총 8시간 무료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강사는 거래소 외 증권업계, 상장기업, 학계, 법무법인의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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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비상장기업 실무자 대상 교육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29사 기업의 경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기업은 제조업 25개사, 건설 2개사, 소프트웨어개발 1개사, IT시스템 1개사 등이다.

거래소 상장지원센터는 "기업의 상장절차 및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상장전략을 수립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센터에서는 상장희망기업의 사전교육을 위해 올해 10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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