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양주 산림인력개발원서 시·군 산림녹지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70여명 대상

산불 대응 특강을 하고 있는 이돈구 산림청장.

산불 대응 특강을 하고 있는 이돈구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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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산불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 간부공무원과 국유림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에 나섰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22일 경기도 남양주 산림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산불대응관계관 교육에 참석, 전국 시?군 산림녹지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대응 ▲일자리 창출 ▲임업인 소득증진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글로벌 산림리더국가 도약 등 산림청의 주요 과제와 정책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청장은 올해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임을 강조하고 “올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지자체의 많은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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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불은 일어나지 않게 미리 막는 게 최선”이라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림청과 지자체, 산림부서, 지역의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들이 협조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힘쓰자”고 주문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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