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건설주가 중동 반정부 시위 확산의 여파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16분 현재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4,8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97% 거래량 1,613,029 전일가 3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전일대비 4500원(-4.29%) 내린 10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4% 거래량 174,870 전일가 6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도 3.76% 하락 중이며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9,3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5.35% 거래량 1,696,756 전일가 16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이 4.0%,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12.61% 거래량 15,916,665 전일가 28,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이 4.24%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의 약세는 중동 민주화 시위가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사업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내외 증권사들은 중동 민주화 시위가 국내 건설업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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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시장참여자들이 우려하는 것은 중동 민주화 시위가 확대 돼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성장 전략이 차질을 빚는 것"이라며 "하지만 현지 여건 상 시위가 강하게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위협 요인이 크게 보이지만 기회요인 또한 상종하고 있다는 평가다.

UBS증권 역시 "현대건설이나 대우건설과 같이 리비아 사업 비중이 큰 건설사가 받는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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