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유산균 마(麻)'는 '풀무원 식물성유산균 명일엽'을 잇는 식물성 유산균 음료로서 품질 좋기로 유명한 안동 마에 풀무원이 독자 개발해 특허 등록한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008, 특허등록번호 10-0264361)을 넣고, 유지파, 사인, 익지인, 황기, 육계 등의 5가지 한방소재를 함유해 위(胃)와 장(腸) 건강에 좋은 유산균 음료이다.
또 '풀무원 식물성 유산균 마(麻)'는 100% 식물성 원료로만 구성되어 있어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0g, 열량은 75kcal로 일반 동물성유산균 제품(농후발효유)의 절반 수준으로 열량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김치 등 식물성 식품에서 배양된 유산균인 식물성 유산균은 유제품과 같이 동물성 식품에서 배양된 유산균에 비해 장에서의 생존력이 최소 2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 식물성유산균 마(麻)' 한 병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프로바이오틱스 1일 섭취 권장량(1억~100억CFU)의 최대 수준인 100억 CFU이상의 식물성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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