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단, 양천구에서 사회적 일자리 '답' 찾는다
교토 리츠메이칸대학 연수단 양천구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배우러 23일 양천구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일본 사회적기업연수단이 23일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를 방문, 사회적기업 육성현장을 탐방한다.
리츠메이칸 대학 산업사회학부 야마모토 코헤이 교수를 단장으로 연구원과 사회복지법인 시설장 등 총 13명은 이제학 양천구청장 접견을 시작으로 양천해누리타운 희망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 양천구의 일자리지원서비스와 일자리창출정책, 사회적기업육성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양천구예비사회적기업 2곳을 비롯 장애인을 고용,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일반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하며 양천구의 사회적기업 육성현장을 살핀다.
일본은 청년실업, 저출산?고령화 등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이슈를 한국보다 먼저 경험했고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정책프로그램을 시도해 왔다.
AD
연수단장 야마모토 코헤이 교수는 ‘일본 관서지방(오사카,교토)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해결을 모색하던 중 한국의 사회적기업 제도와 지자체의 사회적기업 육성정책에 관심을 갖게 돼 양천구를 찾게 됐다"고 방문계기를 밝혔다.
양천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육성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