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2010 머큐리상 시상식에서 박헌재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2팀장(사진 좌측)이 캐빈 콕스(Kevin Cox) 머큐리 회장으로부터 기내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2월 17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2010 머큐리상 시상식에서 박헌재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2팀장(사진 좌측)이 캐빈 콕스(Kevin Cox) 머큐리 회장으로부터 기내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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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더 차일드 서비스가 17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의 니스에서 열린 국제기내식협회(ITCA) 주관 2010 머큐리 상(Mercury Award)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서비스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머큐리 상이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각 항공사의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 받아 ITCA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설명했다.

더 차일드 서비스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호주 및 동남아노선에 탑승한 6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차일드 서비스의 모토는 친화적 서비스, 참신하고 놀라운 서비스, 일대일 서비스, 체험 서비스의 4가지다. 이를 위해 기내 풍선 아트, 종이 공작, 과자 굽기, 승무원과 함께하는 기내 투어, 어린이용 도서 전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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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서비스품질 그리고 내ㆍ외부 고객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시아나는 일대일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고객들이 제한된 기내환경에서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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