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넷은 자사의 스마트폰 SNS '하이데어' 회원들이 최근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에는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13일 펼쳐진 헌혈행사는 한 회원이 제공한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그곳에서 강남 헌혈의 집까지 승합차로 오가며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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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어'는 누적회원 60여만 명, 하루 평균 다운로드 횟수 1만 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위치기반 SNS로 자리 잡고 있다. 사이넷은 현재 '하이데어' 미국, 중국, 일본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상반기 중으로 SNS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덕 사이넷 본부장은 "하이데어는 단순한 SNS에 머물지 않고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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