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비스 나무병원장에 서동진 서울아산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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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소화기질환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다음달 1일자로 간질환 권위자인 서동진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병원장으로 영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동진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영국 킹스칼리지병원 간연구소에서 간질환에 대해 연구했으며, 고려대병원을 거쳐 1995년 서울중앙병원(현 서울아산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대한소화기병학회장, 한국간학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회장을 맡으면서 APASL 학회를 국내서 성공리에 개최해 한국 간 연구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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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이주호, 노세희, 김경호 등 서울아산병원 5명의 전문의도 함께 영입한다.

민영일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의사들을 영입해 의료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진료시스템을 발전시켜 소화기 전문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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