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남장지구 택지개발사업 마무리
충남 홍성군, 공공용지 13만7000㎡ 이달 중 시설점검 끝내고 LH로부터 넘겨받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홍성 남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됐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2004년부터 추진돼온 홍성읍 남장리 일대의 남장택지개발지구 조성공사가 끝나면서 지구 내 13만7000㎡에 이르는 공공시설용지가 이달 중 홍성군에 무상으로 넘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4년 12월부터 시행한 남장리 일원의 홍성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는 지난해 12월말 준공됐다.
홍성군은 이달 중 들어설 시설물 점검을 마친 뒤 공공시설용지를 무상으로 받게 되며 자산 가치는 약 520억원에 이른다.
홍성 남장지구 택지개발사업지는 주택용지 10만7000㎡, 상업용지 1만3000㎡, 공공용지로 나뉜다. 홍성군에 들어가는 땅은 전체면적의 53%다.
남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남장리 주민은 물론 홍성군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기반시설을 제공, 군민들 삶의 질 높이기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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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장지구 택지개발공사는 LH에서 수용방식으로 이뤄졌다. 면적은 25만8000㎡(약 7만8000평)며 512억3100만원이 들어갔다.
택지개발지구 내 2블럭에 짓고 있는 국민임대아파트 659가구 분양이 끝나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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