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침부터 약세조짐이 보였고 장기물이 스팁해지는 상황에서 국고3년 경과물 9-4에 대한 재정부 발행가능성 언급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확 바뀐셈이다. 다만 박스권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박스상단에서는 좀 약하고, 하단에서는 강한 정도다.” 17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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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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