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환경부는 16일 국민들과 환경영향평가 관계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전면개편하고 공간분석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은 (www.eiass.go.kr)은 8만2000건 환경평가정보에 대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사업자와 평가대항자에게 각종 환경평가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왔다.

개선된  신규지리정보 중첩(Mash-up)서비스 화면

개선된 신규지리정보 중첩(Mash-up)서비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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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편된 시스템은 고해상도 위성영상 서비스는 물론 융복합서비스(Mash-up) 기능을 활용해 상수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생태자연도 등급등 각종 규제지역을 동시해 표출해 효율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개발사업자와 영형평가대행자가 설계도면(CAD)으로 대상지역의 입지 제약 조건을 사전에 손십게 분석해 볼 수 있게 '공간분석 서비스 기능'이 추가 개발됐다. 주요 공간 분석 기능으로는 '토지이용 분석', '표고 분석', '경사도 분석' 등이 있다.


한편 단일 측정항목만 조회할 수 었었던 지리정보 시스템을 사업지 중심으로 개선해 모든 측정항목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환경성검토서, 환경영향평가서 원문 CD를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식에서 온라인으로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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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설계도면을 활용한 공간분석 기능에 대해 호평을 한다"면서 "사전환경성검토서, 환경영향평가서 온라인으로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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