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IRS금리가 채권 현선물움직임에 연동해 소폭 하락세다. 다만 변동폭이 크지 않다. 현선물대비 오퍼가 강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CRS는 라이어빌리티스왑과 중공업물량이 맞서는 흐름이다. 개장초 부채스왑 때문에 비드가 좀 올라가다 중공업물량으로 보합권으로 되돌아왔다. 본드스왑이 소폭 타이튼되는 모습이다. 스왑베이시스는 별 움직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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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2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0.5bp씩 하락세다. IRS 1년물이 3.59%를, 3년물이 4.05%를, 5년물이 4.24%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소폭 타이튼되는 흐름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2.42%, 3년물이 2.95%, 5년물이 3.3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0.5bp 정도 축소되며 사흘연속 타이튼되는 흐름이다. 1년물이 전장 -117bp에서 -116bp를, 3년물이 전일과 비슷한 -110bp를, 5년물은 전장과 비슷한 -94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IRS가 현선물대비 오퍼가 강하지 못하다. 별것없이 전일수준정도다. 본드스왑은 소폭 타이튼되는것 같다”며 “CRS는 오퍼가 약간 우위인데 큰 움직임이 없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RS가 중공업물량이 좀 나온듯 싶다. 2~3bp 하락했다가 원·달러환율이 하락하면서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부채스왑물량이 줄지어 있다는 말들이어서 싸게 받고 싶어하는 분위기인듯 싶다”며 “IRS는 선물따라 왔다갔다하는 모습이지만 변동성이 적은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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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장이 여전히 갇혀있는 모습이다. IRS가 소폭 하락했을 뿐이다. CRS는 보합세다. 오전중 부채스왑 때문인지 비드가 좀 올라오다 포워드가 좀 나오면서 다시 밀렸다”며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도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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