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ㆍ고교 18개교에 상설매장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학교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너무 비싼 교복비 때문에 허걱거리고 있다.


경기 침체로 소득이 줄어들거나 제자리다 보니 새 출발을 하는 자식들의 교복비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다.

박형상 중구청장

박형상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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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경기 침체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을 줄이고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후배사랑 교복물려주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중구 관내의 ▲덕수중 ▲대경중 ▲장충중 ▲한양중 ▲환일중 ▲금호여중 ▲창덕여중 등 중학교 7개교 ▲성동공고 ▲장충고 ▲환일고 ▲이화여자외고 등 고등학교 4개 교가 참여한다.

특히 올 ▲성동고 ▲계성여고 ▲이화여고 ▲경기여상 ▲대경정보산업고 ▲리라아트고 ▲한양공고 등 7개 고등학교가 더 참여하여 지난 해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중구는 이들 학교에 각각 300만원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상설매장을 학교별로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졸업생들이나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수선후 신입생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교복을 기증한 학생들에게는 학용품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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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 필요한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은 해당 학교 행정실 또는 교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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