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조석래 전경련(효성) 회장이 15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경제 5단체장 신년 모임에 참석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실상 은퇴한 이후 8개월 만에 외부활동을 재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박에 최소 70만원'…한국으로 몰려오는 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