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인터넷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는 우청하 이사를 지사장 대행에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우청하 지사장 대행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 체크포인트코리아의 채널 개발 및 전반적인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체크포인트는 최근 차세대 보안 비전인 '3D 보안(3D Security)'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첫 번째 네트워크 보안 제품 '체크포인트 R75'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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