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355,0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5.19% 거래량 171,301 전일가 337,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에 대해 도약을 위한 구름판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LS의 영업실적은 개선세를 보였다"면서 "영업수익은 15.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력 자회사인 LS전선의 신규 사업인 시스템통합(SI)사업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수익에 부담이 됐지만, 전분기대비 개선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지난해 매출이 120억원에 그쳤던 SI 부문 매출은 1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처음 시장에 진입한 해저케이블은 글로벌 공급과 수요의 구도를 고려할 때 해외에서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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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LS엠트론의 트랙터 사업은 중국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는 등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큰 변화가 없는 LS니꼬동제련이 재생 사업의 강화 및 제련공정 변화로 희소금속을 추가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LS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340억원, 29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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