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회사가 스마트폰 앱 개발한 이유는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이 발전회사로는 가장 먼저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시행했했다. 모바일 오피스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 남동발전은 12일 "이번 스마트폰 앱 개발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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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식 오픈한 모바일 오피스는 작년 12월 초 개발을 시작해 25일간의 제작기간과 40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송수신과 사업소별 발전현황 실시간 조회, 임직원 검색 등 기본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반인과 기업고객들도 이동 중에 발전소 견학안내, 채용공고, 재무현황, 입찰 및 낙찰공고, 계약실적증명서, 기자재공급자등록증 발급현황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장도수 사장은 "이번 스마트폰 앱 개발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이끌어 낼 뿐 아니라 전력그룹사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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