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소나이트 홍콩 IPO 추진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가방 생산 전문업체 샘소나이트가 홍콩 주식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샘소나이트가 홍콩증시 상장을 위해 다음주 자문사 역할을 할 투자은행(IB)과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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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샘소나이트의 IPO 규모를 10억달러 정도로, 시기는 올해 중순이나 하반기께로 전망하고 있다.
샘소나이트 지분은 런던 소재 사모펀드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로열 뱅크오브 스코트랜드(RBS)가 나눠 갖고 있다. CVC캐피탈은 지난 2007년 7월 RBS의 출자를 받아 샘소나이트를 17억달러(부채를 포함한 총 매매가격)에 인수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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