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버라이존에서 한분기에 200만대 이상 판매될 것"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최대 이동통신서비스업체인 버라이존이 10일부터 애플의 아이폰을 판매하는 가운데 한 분기에만 200만대 이상의 단말기가 판매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에드워드 존&코의 릭 프랭클린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버라이존이 이번 분기에만 아이폰을 200만대, 혹은 그 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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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AT&T가 독점적으로 판매해 왔으나 이날 오전 7시부터 버라이존에서도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
버라이존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4의 변형모델로, 버라이존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을 이용하게 된다. 기기 가격 등은 기존 AT&T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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