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편의장치 붙인 전동레일바이크 운행 앞두고 가족·실버 관광객 관심 집중

강촌역과 김유정역 사이를 오가며 시운전 중인 전동레일바이크.

강촌역과 김유정역 사이를 오가며 시운전 중인 전동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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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춘선 강촌역~김유정역 전동 레일바이크가 손님맞이를 위해 시운전을 끝냈다.


코레일은 강촌역~김유정역 폐선구간(8.2Km)에서 2?4인승 전동레일바이크의 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운전은 전동레일바이크의 구동력, 등판능력, 안전성, 편의성 점검에 초점을 뒀다.


특히 2인승 전동레일바이크는 4계절 운행을 할 수 있는 히터, 에어컨, 오디오 등 편의장치들이 돼 있어 부부, 연인, 실버관광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코레일과 전동레일바이크 특허실용화 공동협력사인 (주)삼영필텍(대표 구경회)은 다음 달부터 전동레일바이크를 본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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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레일바이크가 운행되면 레일바이크시장은 수동식에서 전동식으로 다루기 편해진다.


한편 시운전을 마친 4인승 전동레일바이크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탈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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