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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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첫 영화 더빙에 도전한 소감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규리는 10일 오후 1시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관련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규리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에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즐거웠던 작업이었다”며 “신동 오빠가 많은 도움을 줘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첫 더빙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성우로 활동 중인 어머니와 관련한 질문에 박규리는 “어렸을 적부터 성우로 활동 중인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자랐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표정과 감정 호흡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향후 연기자로써의 도전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를 촬영과 이번 애니메이션 더빙 작업을 하며 많은 매력을 느꼈다”며 “일단 어린 시절 아역을 경험했었고, 좋은 기회가 마련되면 연기쪽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박규리가 공식석상에 오르는 것은 카라 3인(한승연, 니콜, 강지영)측이 지난달 19일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 측에 전속계약 해지 신청을 한 지 23일 만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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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파 앤 오메가’에서 박규리는 '심심타파'에서 DJ를 함께 맡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우리말 더빙 작업에 참여했다.


사람들에게 납치된 늑대 커플이 멀리 떨어진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모험담을 담은 ‘알파 앤 오메가’에서 박규리는 지성과 미모를 갖춘 도도한 성격의 늑대 케이트 역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스포츠투데이 사진=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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