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역외 위안화 거래관련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70여명의 금융기관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역외 위안화(CNH) 거래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위안화 시장의 최근 동향 및 시장정보'를 주제로 스탠다드차타드 및 SC제일은행의 이코노미스트와 전문가들이 해외무역결제서비스, 위안화 트레이딩, 홍콩에서의 위안화채권 발행과 헤징, 투자기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AD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역외 위안화 거래관련 세미나'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박형근 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총괄본부 부행장은 "역외 위안화 거래 시장은 국제적으로 중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통화에 대한 관심 및 관련 거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향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예상돼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라며 "SC제일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금융기관과 한국기업들을 위해 역외 위안화 거래 관련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