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최초로 최대 27t까지 적재가 가능한 친환경 대형 트럭 '뉴 트라고(TRAGO) 27t 덤프트럭'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최고 출력 520마력(ps), 최대 토크 255kg·m, 총 배기량 12.7ℓ의 동력 성능을 지닌 파워텍 엔진을 장착한 뉴 트라고 27t 덤프트럭은 기존 25.5t보다 적재 능력을 1.5t 향상시켜 5년간 약 5000만원 이상의 운행 수익 증대가 가능하다.(1일 8회 운송, 월 25일 운행 기준)

AD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관계자는 "현대차, 타타대우, 해외 5개 업체 등이 경쟁하고 있는 국내 초대형 덤프트럭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7t 덤프트럭 출시를 계기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국내 최초 27t 덤프트럭 '뉴 트라고'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대차는 신 모델 출시에 맞춰 전국 21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전시 및 시승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 대형 덤프트럭 업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사은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7545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