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세실업이 의류 소비 활황세에 힘입어 실적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9일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원(2.53%) 상승한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한세실업에 대해 올해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회사를 의류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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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애널리스트는 9일 "국내 경기가 회복 및 호조세를 지속하면서 지난 4분기 이후 의류 소비가 활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 한파의 긍정적 영향으로 내수의류 업체들의 실적은 1분기에도 양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특히 "수출 기반의 업체들은 작년부터 ▲미국경기 부진 ▲원부자재 가격 급등 ▲환율 하향안정화 등 악재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이러한 요인들이 점차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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