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9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하는 나노신소재에 대해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성장과 터치스크린 채용 IT기기의 보급 확대로 주목받는 나노소재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류주형 애널리스트는 "나노신소재는 투명전도성 산화물(TCO) 박막전극을 만들기 위한 스퍼터링 공정의 재료인 TCO타켓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업체"라며 "세계 시장에서는 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노신소재는 판상 타켓에 비해 효율이 2~3배 높고 공정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원통형 타켓 제조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며 "원통형 타켓 기술을 태양전지용 타켓에 적용해 현재는 디스플레이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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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나노신소재는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순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비중은 태양광 61.5%, 디스플레이 12.7%, 반도체 7.1%로 구성돼있다.

한편 나노신소재의 공모후 발행주식수는 723만주이며 최대주주·벤처금융·기타주주 등이 보유한 지분을 제외하고 358만주(49.6%)가 유통가능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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