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 '놀러와' 누르고 月 예능 정상..'지각변동'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를 누르고 월요 심야프로그램 중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밤밤'은 전국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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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과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박준금은 "열두 번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실패할 때마다 똑같은 양의 눈물을 흘렸다. 당시 흘린 눈물을 모으면 한강을 이룰 것"이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놀러와'와 KBS2 '안녕하세요'는 각각 10.6%,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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