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불확실성 점차 감소..'매수'<동부證>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동부증권은 8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90,413 전일가 271,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의 불확실성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7만1000원.
이승응 애널리스트는 "프로야구단 창단에 따른 리스크 부각,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우려, 신규 게임 출시 연기에 따른 실적 개선 시기 지연 등으로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나 불확실성이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판단된다"면서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단 창단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8일 KBO 이사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제9구단 창단 승인을 받는다 하더라도 지난 2004년 일본 라쿠텐 사례와 최근 인터넷 업체들의 프로야구단 공식후원 사례를 고려하면 이는 오히려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일 11년 세계 게임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연내 공개서비스(OBT)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북미와 유럽에서 길드워2의 OBT를 진행할 전망이다. 또한 리니지1, 2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아이온 3.0 업데이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규게임 출시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역시 점차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밖에 최근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 테라 상용화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테라 출시가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을 가져 온 계기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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