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지난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시장조사기관인 IDC를 인용,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9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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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DC에 따르면 지난 한해간 전 세계에 판매된 스마트폰은 모두 3억260만대로 2009년에 비해 74.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부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스마트폰 개발 및 생산에 집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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