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9개국 공예·디자인 전문가 13명, 지구촌에 비엔날레 홍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자문관’ 13명이 선정됐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올 가을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지구촌에 알릴 국제자문관 1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아시아, 미국, 유럽 등 3개 권역별로 지정됐다.

아시아권은 ▲청화대학교 미술대 교수 LinLecheng(중국) ▲경덕진 국제도자엑스포 박람회 실무 책임자 Yu Leming(중국) ▲교토 성심여자대학 교수 Tsuji Kiyoji(일본) ▲교토 조형예술대학 교수 Kiyomizu Rokubey(일본) ▲세계공예가협회 회장 Usha Krishna(인도)이다.


미국권은 ▲로체스터 가구디자인학교 교수 Rich Tannen ▲미국코닝유리박물관 디렉터 Amy Schwartz ▲몽고메리대학 금속공예전공 교수 김홍자이다.

유럽권은 ▲할레뮤지움 큐레이터 Cornelia Wieg(독일) ▲EU공예가협회 위원 Anne Leclerque(벨기에) ▲핀란드 디자인포럼 대표 Mikko Kalhama(핀란드) ▲Crafts지 편집장 Grant Gibson(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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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행사와 관련된 국제교류와 해외홍보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각 나라 정세와 문화적 쟁점에 대한 정보제공, 언론기고 및 보도자료 배포, 매체를 통한 홍보지원 등 해외홍보마케팅, 국제교류 자문 및 다리 역할을 한다.


한편 올해로 7회째인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유용지물 有用之物 not the new, just the necessary’를 주제로 9월21일~10월30일 청주문화산업단지(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열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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