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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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여자 50m 달리기'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보라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나인뮤지스 은지와 f(x)의 크리스탈, 미쓰에이의 페이를 제치고 여자 50m 달리기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보라는 추석 특집에 이어 대회 2연패를 파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라는 지난해 추석에 방송한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와 100m 허들, 400m계주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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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대회의 진행 김용만, 김성주, 김신영이 맡았으며 해설은 육상스타 출신 장재근이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PM, 2AM, 트랙스, 티아라, 미쓰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샤이니, 손호영,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NS윤지, 엠블랙, ZE:A, 초신성, 인피니트, 유키스, 승리, 간미연, 김동완, 나인뮤지스, 다비치, 달샤벳, 마르코, 에이트, 이장우, 쥬얼리, 지나, 채연, 터치, 한민관, 황보, 홍진영, 씨야 등 17개팀 140여명의 아이돌이 참여해 멋진 경합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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